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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2, 송중기, 태양의후예, 송중기 미담, 오전엔 되게 멋있게, 오후엔 겁나 멋있는 남자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위험한 사생활’ 이란 주제 입니다.

연예부 기자는 “송중기의 치명적인 속사정을 알려주겠다”고 발언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숭중기는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작은 배역 습니다. 세종대왕의 아역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역을 송중기에게 권하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러나 송중기는 “작품이 좋고 한석규 선배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 다행히 연기력을 인정받습니다


숭중기는 군복무중 많은 독서를 읽었다고합니다. 300권 이상을 읽었다고합니다.

읽은 책들은 후배들에게 기증까지 했다고합니다

 

송중기의 부모님 인품이 훌륭하다고 합니다

숭중기의 부모님은 송중기가 신인때 팬미팅 개최 비용이 부족한 사실을 알고,

소속사에가 “약소하지만 팬미팅 개최 비용에 보태달라”며 작은 봉투를 건냈다고합니다

적은 금액 이었지만. 소속사 에서 부모님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송중기의 제대 날에는, 부모님은 “우리 아들을 위해 먼 길 와줘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도시락을 줬다고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마음의 부모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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