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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lancy’s The Division, 톰 클랜시의 디비전


이게임은 큰 기대감으로 가득한 게임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슈팅게임 디아블로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서버도 불안정 하며, 현재 핵이 난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단계의 레벨에 오르면 점차 재미가 없어진다고합니다. 게임은 3인칭 슈팅으로 진행하며, 총싸움이 대분이며 다크존에 멀티를 통한 파밍 게임입니다. 가격은 60000원 이며 할인이 없습니다.

큰 기대감의 게임이었으나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게임은 멀티위주로 제작되었습니다. 게임의 스토리 배경은 바이러스에 의한 뉴욕시의 마비로 무정부의 도시를 특수팀이 되어 통제하는 비밀임무입니다. 현재 DLC를 통한 확장팩에 발매중입니다. 그래픽은 매우 사실적이며, 자동차 유리가 총알에 뚫려진 효과, 차위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발자국이 남음, 벽을 뚫은 총알 구멍 효과등이 특징입니다.


최초 출시일: 2016년 3월 8일
출시: 유비소프트
개발: Ubisoft Massive
디자이너: 마티아스 칼슨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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