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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지만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세계관과 그래픽이 특징!

 본작의 무대는 수백 년 후의 미래 세계. 인류는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지구를 떠나 아이다 별로 이주하기로. 거기서 혜성 마라를 관측해, 거기에 포함되는 강력한 에너지 옴니움을 발견. 인류는 마라를 포획하려고 시도하지만, 옴니엄 방사선의 영향으로 아이다 별 모두를 말려들었던 대액재가 일어나 버린다.

 살아남은 과학자들은 타워 위에 "하가드"라고 불리는 과학 조직을 설립. 한편, 지표의 생존자는 “아이다의 아이”라고 하는 반항 조직을 만든다. 플레이어는, 아이다의 아이의 일원으로서, 대액재후의 황폐한 아이다 별을 무대로, 인류의 미래를 베팅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본고는 『환탑』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우선 강하게 느낀 것은,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배경 설정이나 비주얼 디자인에 대한 강한 조건. 게임 초반에서 만나는 "지크"라는 캐릭터는 "아스트라 쉘터"의 리더인 멋진 남성 캐릭터.

 그리고 지크의 여동생인 "셜리"는 지크와는 치고 바뀌어 롱 포니테일이 인상적인 매우 귀여운 캐릭터가 되고 있다. 지크는 너무 여동생 마음으로, 스토리에서는 오빠의 위험한 도움을 하려고 하는 셜리의 행동을 제한하려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서로를 상상하는 마음이 교차해 버리는 순간은 조금 굉장히 오는 것이 이었다.

진한 등장 인물들과 펼쳐지는 이 세계에서의 이야기를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그 밖에도 다수의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그러한 캐릭터와의 만남, 자신의 플레이와 큰 박력의 영화를 잘 짜넣어진 스토리를 즐기는 것도 본작의 즐거움의 하나이다.

엄선된 캐릭터 메이크업은 필견! 2장과 같은 캐릭터는 태어나지 않는 섬세한 캐릭터 메이크업을 즐기자

 본작의 큰 매력은 캐릭터 메이크업에도 있다. 스마트폰용 온라인 게임에서는 캐릭터 크리에이트 요소가 없고 기존 캐릭터 중에서 선택하거나 헤어스타일이나 머리색만 변경할 수 있는 등이 많은 이미지다.

 하지만 본작은 헤어스타일과 머리카락은 물론 의상에서 의상의 색, 액세서리 등도 선택할 수 있고, 신장, 체형, 얼굴, 얼굴의 모양, 눈썹, 눈동자의 패턴이나 색 등을 세세하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상당한 부분을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개발진의 강한 조건을 느꼈다. 스스로 커스터마이즈 한 경우는 같은 외형의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으므로, 꽤 애착이 끓는다.

 또, 본작은 리얼계가 아니고 3D애니메이션조의 캐릭터를 작성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에게 친숙한 디자인이다. 캐릭터 크리에이트만으로 몇 시간이 지난 것도…

체형에서 헤어스타일, 머리색, 액세서리 등 다양한 요소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덧붙여서 이쪽은 작성한 캐릭터.

등반! 수영! 글라이딩! 다양한 수단으로 세계를 대모험

 그리고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오픈 월드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즐겁다. 오픈 월드로서의 깊이가 깊을 뿐만 아니라, 절벽을 오르거나, 수장을 수영하거나, 글라이딩을 하거나, 이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또 이 넓은 세계에는 특징적인 다양한 위치가 있어, 탐색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인공건조물 하나도, 어느 장소에는 썩은 건물이 있고, 어느 장소에는 정크인 분위기의 쉘터가 있어 버라이어티 풍부. 많은 자연도 특징적이며, 돋보이는 계곡도 있으면, 강이나 호수도. 절벽은 오를 수 있고, 올라간 곳에서 글라이더로 하강하는 것이 가능. 강이나 호수는 수영하고 세계 전체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것이다.

본작의 세계에는 특징적인 위치가 점재하고 있다. 월드를 탐험하고 있는 것만으로 질리지 않는다.

잘라낸 절벽을 오르거나 호수를 헤엄칠 수도 있다. 이 세계는 탐험으로 넘치고 있다.

 자신의 다리로 필드를 탐험하는 것은 물론 즐겁지만, 다양한 디자인의 탈것을 사용한 이동도 쾌적. 제트 팩에서의 공중 이동, 서핑 보드에서의 수상 이동, 오토바이에서의 고속 이동 등도 존재하기 때문에, 넓은 지도이지만, 탐색의 불편함은 거의 느끼지 않았다.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상쾌한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복수의 무기를 바꾸면 오리지날의 콤보를 두드리는 것도 가능!

 또한 전투 시스템도 액션성이 높고 매우 재미있다. 본작에는 창, 활, 낫 등 다양한 무기가 등장하지만, 단지 무기를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세련되고 기분 좋다. 이번은 PC에서의 플레이였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의 세세한 조작 방법은 모르지만, PC로 놀고 있는 한은 매우 상쾌감이 있는 액션을 즐겼다.

 구체적으로는 버튼을 타이밍 잘 누르는 것만으로 깨끗하게 콤보 공격이 빠져 간다. 어려운 커맨드 입력은 필요없고, PC판이라면 마우스 클릭만으로 OK이다. 이펙트도 화려하고 캐릭터의 모션도 매우 세세하다. 단지 포치포치와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만으로 전투를 꽤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본작의 전투의 진가는 거기만이 아니다. 공격 중에 무기를 전환할 수도 있으므로 자신만의 콤보를 적에게 두드릴 수 있다. 예를 들어 2도류의 검으로 연속 공격을 두드린 뒤 간발을 넣지 않고 총으로 바꿔 총탄을 박는 등이 가능하다. 도중에 무기를 변경하는 액션이 ​​끼워지기 위해 같은 무기로 연속 공격을 하는 것보다 조금 난이도는 오르지만, 그만큼의 스타일리쉬함, 기분 좋음은 강하게 느껴졌다. 전환하는 무기의 종류에 따라 콤보의 패턴은 꽤 폭넓게, 자신 나름대로 좋아하는 무기를 장비해, 콤보를 만드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이다.

 또 저스트 회피라고 하는 시스템의 존재도 큰 매력. 잡어전이라면 어쨌든 강한 보스가 되면 밀어 당기는 것도 중요해지기 때문에, 공세 일방이라고 하는 것에도 가지 않고, 그 경우는 저스트 회피라고 하는 시스템이 유효하게 되는 것이다.

검에 총과 초반부터 복수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을 조합해 콤보를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즐겁기 때문에, 초반부터 본작의 전투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솔로에서의 모험은 물론, 강력한 적은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해 도전! 길드 등 커뮤니티 기능도 충실

 본작은 온라인 게임이므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다른 플레이어와 파트너를 짜서 함께 싸우거나 강력한 보스전을 공략하거나 때로는 스크린샷(SS)을 찍어 즐길 수도 있다. 게다가 사이 좋은 플레이어끼리 길드 같은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것도 기쁘다.

 이 세계에서 사이가 좋아진 플레이어와 던전에 도전하거나, 탐색하거나, 수수께끼를 풀거나, 사진 촬영하거나… 단지 몬스터와 싸울 뿐의 놀이 방법에 머무르지 않는 것이다.

혼자라고 고전하는 강력한 보스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도전하자!

 물론 만들어진 세계관과 스토리를 솔로로 즐길 수도 있다. 솔로와 파티 플레이가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솔로로 놀는 게임과 멀티 플레이로 놀이 게임의 맛있는 곳의 안주 먹을 수 있는 것이 본작의 매력인 것이다.

 이번에는 한 발 앞에 테스트판을 플레이 시켜 배틀, 탐색, 스토리 등 많은 요소를 즐겼다. 스토리는 도중까지 밖에 체험할 수 없고, 이야기의 계속이 상당히 궁금하기 때문에 제품판의 릴리스가 기다려진다. 또, 공식 PV와 공식 사이트도 공개되고 있으므로 릴리스 전에 체크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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