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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RPG
개발자: Team NINJA(코에이테크모게임스)
발매원 : 스퀘어 에닉스
플랫폼: PS5/PS4/Xbox Series X|S/Xbox One/PC(Epic Games Store)
발매일:3월 18일 예정
가격:Standard Edition 8,800엔(부가세 포함, 패키지판/DL판)Collector's Edition 19,800엔(부가세 포함, 패키지판)

 

 스퀘어 에닉스는 플레이 스테이션 5/플레이 스테이션 4/Xbox Series X|S/Xbox One/PC(Epic Games Store)용 액션 RPG 「STRANGER OF PARADISE FINAL FANTASY ORIGIN」을 3월 18일에 발매한다.

 본작은 어둠에 지배되는 코넬리아를 무대로 크리스탈의 빛을 되찾기 위해 주인공 잭이 동료와 함께 다양한 던전에 도전하는 본격 액션 RPG다. '인왕'과 'NINJA GAIDEN', 'DEAD OR ALIVE' 시리즈 등을 다루는 Team NINJA와 스퀘어 에닉스가 태그를 짜고, 보다 다채로운 난이도로 액션을 즐길 수 있고, 솔로 모드뿐만 아니라 멀티 플레이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타이틀이 되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액션성이 높고, 다크한 분위기가 감도는 본작은, 보스전뿐만 아니라, 던전 공략에서도 다루는 것이 많이 있다. 적의 특성이나 행동 패턴을 파악하면서 싸울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액션이 서투른다고 상당히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플레이어도 많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는 필자도 그 1명이다. 스스로 말하는 것도 하지만, 반응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적의 액션에 잠깐의 반응을 할 수 없다. 상대의 공격을 판별하고 공격의 타이밍을 묻으면서 싸우는 것은 자신 중에서는 꿈의 또 꿈이다.

 그러나 본작에는, 액션에 약한 사람이라도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선택 외에, 최대 3명으로 놀 수 있는 멀티 플레이도 준비되어 있다. '파이널 판타지'이면서 주인공이 빌란스가 되어 여러가지 이색적인 스토리가 신경쓰여 어쩔 수 없다. 어떻게든 플레이하고 싶다. 어떻게든 즐기는 방법을 찾고 싶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실제로 플레이하고 발견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싶다.

 
 

이색적인 분위기 풍기는 「파이널 판타지」. 평소 시리즈와 무엇이 다른지

 「파이널 판타지」시리즈이면서, 고난이도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액션 게임인 ​​본작은, 평상시의 「파이널 판타지」시리즈와는 다른 점이 몇가지 있다.

 우선 보통 RPG처럼 마을에서 마을, 던전으로 가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거점에서 다음으로 가는 던전을 선택하는 방식이 취해지고 있다. 거점에서는 세이브나 파티 멤버 변경 등 외에 대장장이의 이용과 마을 사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양이 되고 있다.

 또, 회복 아이템의 「포션」이 던전 개시시에 5개 건네지는 이외 아이템은 없다. 물약은 던전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체크포인트의 '큐브'에 도착하여 보충되거나 적 캐릭터로부터의 드롭으로 얻을 수 있다.

 파티 멤버 변경은 거점이나 '큐브'에서만 가능하다. 파티 멤버는 잭을 제외하면 2명까지이므로 각각의 직업의 역할 등을 생각하고 던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던전에 따라서는 메인 미션 외에 서브미션이 있어, 서브미션에서는 보스 토벌이 아니고, 특정의 적을 수체 쓰러뜨리는 등의 목표 달성 형식이 되고 있다.

 그 밖에도, 스토리에서 다음으로 진행되는 던전 이외에, 과거에 클리어한 던전이라면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타이밍에 좋아하는 난이도로 도전하는 것도 가능해지고 있기 때문에 액션을 굳리 즐길 수도 있다. 「파이널 판타지」의 RPG에 익숙한 플레이어에게는 조금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도 있지만, 플레이하고 있으면 제대로 「파이널 판타지」다움을 느낄 수 있다.

본작은 거점에서 각각의 던전으로 가는 방식이다

고난이도이면서 스피드감이 있는 상쾌한 액션

 본작의 최대의 특징이라고 하면, 스피드감이 있는 액션이다. 적의 공격을 가드나 회피로 피하면서 적의 틈을 붙여 공격을 해 간다. 공격 자체는 버튼 1개로 할 수 있으므로, 조작은 비교적 간단하다.

 또, 본작에서는 HP와 MP 외에 브레이크 게이지가 설정되어 있어, 이 브레이크 게이지가 배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브레이크 게이지는 특수한 액션을 할 때 필요하다. MP의 최대치를 상승시키거나, 적의 특수 공격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소울 실드」나, 적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는 「액션 어빌리티」 등, 본작을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액션에 는 빠뜨릴 수 없는 게이지다.

브레이크 게이지를 소비해 사용하는 방어 수단 「소울 실드」. 적의 공격을 받아들이면 즉시 반격할 수 있는 것 외에 MP의 회복이라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이 브레이크 게이지는 적의 특수 공격을 무방비에 받게 되면 점점 깎여져 간다. 자동으로 회복은 하지만, 1도 0이 되어 버리면 조금 동안 다운 상태가 되어 버리므로, 적의 공격을 잘 가드나 회피로 피하면서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아내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

 반대로 적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끝까지 깎아내면 '소울 버스트'로 적을 결정화하고 단번에 지울 수 있다. 아무리 HP가 남아 있어도 브레이크 게이지를 깎아 버리면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게다가 '소울 버스트'가 성공하면 MP의 최대치를 올리면서 MP도 회복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액션이 되고 있다.

적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0으로 하면 사용할 수 있는 '소울 버스트'. 적을 일격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본작에서는 '액션 어빌리티'를 비롯해 주위의 적을 걷어차고 일정 시간 서울 버스트하기 쉬워지는 대기 '라이트 브링거' 등 어쨌든 MP를 소비하는 공격도 많다. 서울 버스트와 MP의 관리가 배틀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적을 쓰러뜨릴 것인지를 판별하면서 쓰러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스피드감이 있는 통상 공격과 외형에도 화려하게 보고 있어도 즐거운 여러가지 액션을 조합해 상쾌한 배틀을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난이도에 묶이지 않는다! 다양한 난이도 선택으로 즐겁게 진행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본작에는 HARD, ACTION, STORY, STORY+SAFETY의 4개의 난이도가 준비되어 있어, 게임을 시작할 때, 던전 공략중의 큐브, 거점에 있을 때 등으로, 좋아하는 난이도로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번 필자는, 난이도를 중간의 「ACTION」으로 설정했다. 우선 중간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했지만, 처음으로 만나는 보스 「카오스가 되는 사람」과의 대전으로부터 대고전했다. 여러 번 필사적으로 싸우고, 겨우 쓰러뜨리는 방법을 몸에 두드리는 데 약 1시간이 걸렸다. 액션이 서투르기 때문에 원래 싸움이 잘 안 된다는 것도 있지만, 그 후의 던전이나 보스전도 거의 고전하고 꽤 시간이 걸렸다.

 특히 바람의 혼돈 '티아매트'는 시간을 들여도 쓰러뜨릴 수 없었다. 그러나, 여기로부터의 스토리 전개도 매우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한 번 STORY 모드에 난이도를 낮춰 플레이해 보았다. 그러자 지금까지의 싸움이 거짓말처럼 담백하게 쓰러뜨렸다. 지금까지 ACTION 모드로 빠듯했던 스피드에도 확실히 붙어 갈 수 있다. 이것은 재미있다.

필자가 울 것 같아질 정도로 늪 한 바람의 혼돈 "티아 매트"

 같은 장소를 다시 하고 있으면 마음이 꺾일 것 같게 되어, 그 이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힘들어 버리는 일도 있는 사람은, 난이도를 낮춰 플레이해도 좋을 것이다. 고난이도 액션을 즐기는가, 스토리를 즐기는가, 또 둘 다를 즐기는가. 그것은 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던전 공략 중에는 낮은 난이도에서 높은 난이도로 변경할 수 없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체크포인트의 큐브에서 미션 이탈을 선택하고 거점으로 돌아갈 때까지 높은 난이도로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던전 공략 중에 난이도를 낮추는 경우는 잘 생각하고 내리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

던전에서 한 번 난이도를 낮추면 거점으로 돌아갈 때까지 난이도를 올릴 수 없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또 난이도를 높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는 희망의 난이도로 플레이하고, 아무래도 진행할 수 없게 되었을 때에 난이도를 낮추고 빨리 진행한다는 방법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곧 난이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액션 게임 중에서도 놀기 쉽고 매우 좋은 시스템이라고 느꼈다.

 또 액션이 자랑이 아니어도, 일정한 액션을 제대로 활용하면 싸움 방법은 몇개나 보인다. 예를 들어 서울 버스트를 활용하여 근처의 적을 날려 버리고 데미지를 주는 적의 공격을 서울 쉴드로 가드하고 인스턴트 어빌리티를 잘 활용하는 파티원과의 레조넌스를 사용하여 원거리에서 마법으로 공격한다 등 많이 있기 때문에, 1번 싸우기 쉬운 방법을 찾는 것도 1개의 수단이다.

서울 버스트를 사용하여 가까운 적에게도 피해를 입힙니다.

총 27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작업. 두 가지를 결합하여 최적의 플레이 스타일 찾기

 「파이널 판타지」시리즈에는 다양한 잡이 존재하지만, 물론 본작에도 그 잡이 등장한다. 잡은 총 27종류 있으며, 그 중에서 플레이어 각각이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작업은 하위 작업과 상위 작업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상위 작업은 하위 작업의 스킬 트리에서 해제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위 잡에 따라서는 복수의 잡의 스킬 트리를 해방할 필요가 있는 것도 존재한다.

 또, 잡은 동시에 2개 선택할 수 있고, 던전 공략 중에는 2개의 잡을 구사하면서 싸울 수 있다. 덧붙여서 필자는 도끼 혹은 전사와 흑마도사의 2개를 조합하는 스타일에 침착했다. 근거리도 원거리 어쨌든 파워라는 조합이다.

선택할 수있는 작업이 어쨌든 많습니다.
필자는 서투른 적은 원거리의 흑마도사, 그 이외는 도끼로 건간 공격해 나가는 스타일에 침착했다

 각 작업에는 레벨이 설정되고 레벨 업에 따라 작업 포인트가 제공됩니다. 그 작업포인트를 스킬트리에 할당함으로써 작업별 콤보아리티나 커맨드아리비티 그 작업에 대한 적정, 그리고 상위 작업의 해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스킬 트리는 「큐브」인가 거점에서만 할당할 수 있기 때문에, 던전상에서 큐브를 발견하면 할당할 수 있는 스킬 트리가 없는지의 체크도 빠뜨리지 않고 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직업 포인트는 잊지 않고 스킬 트리에 할당합시다.

 덧붙여 파티 멤버의 애쉬. 제드, 네온, 소피아에는 각각 자신있는 직업이 정해져 있으며, 스토리가 진행되면 상위 작업도 해방되게 되어 있다.

아름다운 세계관과 신기한 스토리에 단번에 끌려간다

 본작은 액션에 눈이 가기 쉽지만, 스테이지의 아름다움도 본작의 매력 중 하나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카오스 신전, 해적을 만나러 가는 길에 보이는 먼 잔물결, 안개가 쏟아질 수 있는 숲 속, 새하얀 눈산, 어디로 가도 한순간에 그 세계관에 끌려 버린다.

 또, 스테이지마다 여러가지 특색도 있어, 기믹 등 공략할 때마다 여러가지 경치를 볼 수 있는 것이 즐겁다.

 필자 자신, 몇 번이나 보스전에서 마음이 부러지려고도, 스토리가 신경이 쓰이는 것도 물론, 다른 스테이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어쨌든 보고 싶다 가고 싶다는 탐구심으로 노력할 수 있다 했다.

해적의 비케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본 큰 빛나는 산호 같은 식물
설산은 절망할 정도로 하얀

 그리고 당연하지만 스토리-자체도 정말 눈을 뗄 수 없다. 본작은 잭이 혼돈이 되는 이야기다. 그 때문에, 확실히 초반부터 점점 어둠에 빠져, 카오스가 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초반을 플레이하고 있어 느끼는 것은 어느 쪽인가라고 왕도의 스토리 전개로, 빛의 전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해 가는 이야기에 느껴졌다. 확실히 곳곳에서 위화감 같은 것은 느끼지만, 스토리 전개를 전혀 읽지 못해 어쨌든 앞이 신경이 쓰인다.

같은 장비에서도 효과가 다르다! 다양한 장비로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

 본작에서는 다양한 의상이 나온다. 던전을 공략 중에 적 캐릭터들로부터 드롭하거나 보물 상자 안에서 나오거나 어쨌든 많이 손에 든다. 물론 직업에 따라 장비할 수 있는 무기 등은 다르지만 같은 직업의 무기라도 디자인과 성능이 달라 장비할 때마다 외형이 바뀐다. 외형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같은 종류의 장비품이라도 부여되고 있는 특수 능력이 다르다. 장비 세트는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좋을 것 같은 장비를 손에 넣으면 한쪽 끝에서 장비하고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찾아 주었으면 한다.

 또 장비품은 버튼 1개로, 그 때의 최고 레벨의 것으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많아 잘 모르게 된, 어느 것이 최적인지 판별이 어려울 때 등에도 편리한 기능이다.

장비가 많이 있기 때문에 차분히 선택하는 것도 좋고, 버튼 1개 결정하는 것도 좋다

 또, 거점에 있는 대장장이에서는 지금까지 손에 넣은 아이템 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을 해체해 소재화할 수 있다. 소재화한 것은 다른 무기의 특수효과 강화에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애용한 무기를 다음에 애용하는 무기들의 강화 소재로 점점 무기를 강하게 해 갈 수 있는 것도 즐겁다.

요약

 본작을 플레이하고 느낀 것은 플레이에 다양성이 있기 때문에 정말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확실히 액션성이 강해 처음에는 꽤 고전했다. 다만, 플레이를 계속해 가면 점점 익숙해져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금씩이지만 할 수 있게 되면 기쁘게 되어 열심히 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클리어할 수 없는 곳도 있지만, 거기는 나누어 난이도를 낮추거나, 끈질기게 도전해 가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략해 나가는 길이 있다. 누구에게나 공략하는 방법이 있는 것처럼 느꼈다.

 실제 필자도 ACTION 모드로 할 수 있을 곳은 건간 공격해 갔다. 또 플레이 스타일적으로 서투른 던전 곳은 STORY 모드로 달려간다.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1번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놀 수 있다는 것이 본작의 강한 매력이라고 느꼈다. 발매 직전에 현재 체험판도 전달 중이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1번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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