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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으로서 신들의 파멸에 맞서

 

Ubisoft에서 발매중인 "아사쿠리" 시리즈 최신작 , " 어쌔신 크리드 발하라 ".

그런 『어쌔신 크리드 발하라』에, 2022년 3월 10일(목) 부터 대형 확장 컨텐츠 「라그나로크의 시작」이 전달된다.

이번, 후의에 의해 이 대형 확장 컨텐츠를 선행 플레이 했으므로, 본작의 매력이나 추가 요소 에 대해서 전달하고 싶다.

"어쌔신 크리드 발하라"란

Ubisoft에서 발매중인 시리즈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발하라』는 9세기의 바이킹을 소재로 한 오픈 월드 액션 .

노르웨이와 잉글랜드를 무대로 약탈이나 동맹, 전투를 구사하면서 새로운 정복자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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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아들 “발돌”을 구출하라

우선, " 라그나로크의 시작 "이란 어떤 세계관 인지를 소개하자.

「라그나로크의 시작」은 북유럽 신화가 소재. 드워프의 나라 ' 스발트 알프헤임 '을 무대로 오딘 이 되는 운명을 받아들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신들의 이야기 가 그려진다.

 

▲마술을 회득한 대상에 한눈을 잃은 오딘을 이미지한 것 같은 비주얼. 제작이 반단하지 않습니다!

가는 손을 막는 '불꽃의 거인'이나 '서리의 거인' 등 다양한 적과 대치하고 불사신의 불길의 거인 설트 에 사로잡힌 아들 '발돌'을 구출하자.

 

▲ 북유럽 신화에서는 세계를 굽는다고도 불리는 불길의 거인 술트. 불길을 조종하는 공격을 벌인다.

 


어휘력을 잃을 정도로 만들어진 신들의 세계!

 

월드맵은 세부까지 만들어져 있어 대자연과 웅대함 속에도 무서움이 엿볼 수 있는 환상적인 세계에 놀랐다.

 
 

부유하는 바위  용암이 솟아나는 곳 이거나 정말 북유럽 신화의 세계에 헤매어 버린 것처럼 느껴 버렸다.

 

▲이쪽은 유그드라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가상의 한 책이지만, 본작에서는 도처에 존재. 후술하는 특수 능력의 회복에 사용한다.

북유럽 신화 캐릭터 등도 대집합

북유럽 신화에서는 오딘, 술트 이외에도 많은 신과 등장 인물 등이 존재.

이야기에는 오딘의 아내 ' 후리가 '나 드워프의 ' 이발 디 ', 작열의 나라 ' 무스페르헤임 ' 등 북유럽 신화를 좋아하기에는 참을 수 없는 워드가 날아다니고 있다.

 

▲ 이야기 초반에 오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플리거.

 

▲ 오딘에 대해 아무래도 심한 말의 이발디.

 


추가 액션은 판타지가 가득

라그나로크의 시작에서는 쓰러뜨린 적의 능력을 빼앗는 " 영혼 벗기기 "가 추가.

이 편수에는, 지형 데미지 무효화나 소생시키는 마술 등이라고 말한 특수 능력을 2개 스톡 할 수 있다.

 

▲오른손에 장비하고 있는 것이 그 편수.

이 "만능 너무 편수"굉장하다!

 

▲ 본래라면 용암 속을 걸으면 폭속으로 체력이 줄어들지만, 능력 발동 중에는 지형 데미지가 무효로.

 

▲능력 발동 중에 쓰러뜨린 적을 소생시켜 아군으로 싸울 수도 있다. (너무 소생해서 힘든 일이 됐다….)

 

▲ 또 까마귀가 되어 하늘을 날아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판타지 요소가 가득하다.

시리즈 최초의 요소 인 "혼 벗기기"에 신선함을 느끼고, 지금까지의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체험 이 되고 있다.

신만의 액션

도끼와 낫, 대검 등 무기를 사용한 액션 외에도 신의 힘을 사용하여 날뛰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신인 술토와의 싸움에서는 서둘러가 중요시된다. 일근 줄로는 가지 않는 대응이 있는 전투 를 즐길 수 있었다.

 

초반의 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고전을 강요당하고, 「패배 이벤트이지...?」라고 생각했을 정도.

 

▲ 어떻게든 승리를 거둔 것의 이야기는 막 시작되었다.

신들의 스킬에 대해

본 컨텐츠에서는 스텔 스킬이 대폭 진화. 까마귀가 되어 상공에서 암살도 가능하게.

 

인간업이 아닌, 바로 판타지의 세계 특유 의 기술이 가득하고, 어떤 스킬을 잡을까 헤매어 버릴 정도다.

 

▲ 물론 통상의 에어 어쌔신도 가능.

 


감상 정리.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한 대형 확장 콘텐츠 '라그나로크의 시작'은 그 세계관, 캐릭터, 액션에 이르기까지 판타지 요소가 가득하고 “ 새로운 도전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마법과도 취할 수 있는 액션은 세계관과도 매치 하고 있어, 신이 되어 날뛰는 상쾌감을 즐길 수 있었다.

또, 「어쌔신 크리드」특유의 스텔스 요소 등도 제대로 포함되어 있어, 옛날의 「아사쿠리」를 기억하는 것 같은 만들기가 되고 있었다.

이 기사를 읽어보고 왕년의 「아사쿠리」팬 뿐만이 아니라, 시리즈로부터 떨어져 있던 사람, 흥미를 가진 사람은 꼭 놀아 봐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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