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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4일에 스퀘어 에닉스로부터 Nintendo Switch용 소프트 「트라이앵글 전략」이 발매. 본작은, 광대한 노제리아의 대지에 가라앉는 삼국에 의한 전란을 그린 택틱스RPG.

 플레이어는 삼국의 하나인 그린부르크 왕국의 영주 셀레노아 월호트로서 가신과 함께 다양한 싸움에 몸을 던지고 정세가 눈부시게 변화하는 가운데 영토와 백성을 지켜나가야 한다.

 게임은 전투 파트와 RPG 파트(탐색), 스토리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 이번은 그 중에서도 전략성이 요구되는, 전투 파트로 눌러 두고 싶은 포인트를 해설. 플레이할 때는 꼭 참고해 주었으면 한다.

적 아군의 행동 순서를 파악합시다.

 전투에서는, 행동 순서(턴)가 돌려 온 유닛으로부터, 매스눈으로 단락지어진 필드를 이동, 공격 등의 행동을 실시해 간다. 이 순서를 파악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복수의 적 유닛의 행동 순서가 계속되는 경우, 고립되어 있는 아군이 있으면 가장 먼저 노리고 가방 두드리기에 맞아, 순식간에 전투 불능으로 하게 되어 버린다. 반대로 아군의 행동 순서가 이어질 때는 단번에 적 유닛의 HP를 깎아갈 수 있는 호기이기도 하다. 공격 공격을 판별하기 위해서도 행동 순서는 자세하게 체크해 두자.

 또한, 최근의 적 아군의 행동 순서는 화면 하단에서 항상 확인할 수 있으며, Y 버튼을 누르면 각 유닛 위에 행동 순서가 표시된다. 이제 모든 유닛의 행동 순서를 확인할 수 있다.

 아군의 행동 순서를 더 빨리 하고 싶은 분은, 속도의 스테이터스를 올리는 액세서리나, 아군의 행동 순서를 바꾸는 어빌리티를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

벽, 절벽, 아군을 이용하여 배후를 지켜라.

 전투에서 행동 순서만큼 중요해지는 것이 적 아군의 서 위치. 행동을 마친 유닛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향하는 방향을 결정하지만, 배후에서 공격되면, 확정으로 크리티컬 데미지가 발생해 버린다. 게다가 적에게 끼인 형태로 공격을 받으면 추격이 발생. 통상의 공격에 더해, 건너편에 있는 적 유닛도 제휴해 공격을 실시해, 단번에 HP를 깎아 버린다.

 거기서 눌러 두고 싶은 것이, 벽이나 절벽, 그리고 아군의 존재. 전투를 하는 필드에는 단차나 벽에 의한 고저차가 있어, 높은 곳에 있는 적이 검으로 아래의 아군을 공격하려고 해도 닿지 않기 때문에, 벽을 등에 놓으면 배후를 취할 걱정이 없다. 똑같이 절벽을 뒤집으면 바로 아래의 공격은 닿지 않고, 아군을 등에 맞춰 서면 서로의 뒤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아군을 등 맞추어 배치할 수 있으면, 적어도 전후로부터의 끼워 격으로 추격을 받는 것은 없어진다. 상기와 같은 배후를 취할 수 없는, 추격을 받지 않는 포지션 잡기를 유의해 두고 싶다.

상대의 진형을 어떻게 무너뜨리는가

 배후를 잡을 수 없는, 추격을 받지 않는 포지션은 적도 노려 오기 때문에, 전투중은 위치취의 잡아당김이 발생. 공격을 당하고 있으면, 강적의 일격으로 이쪽이 핀치에 빠지는 것도 있어, 좀처럼 한줄기로는 가지 않는다.

 그럴 때 활약해주는 것이 원거리 공격이나 녹백이 가능한 무기, 어빌리티를 가진 유닛들이다. 활을 취급하는 유닛이라면, 적이 절벽을 등에 놓거나 등을 맞추고 서 있더라도 멀어진 위치에서 화살을 날릴 수 있으므로 뒤에서 공격하는 것이 가능. 넉백의 어빌리티는 공격한 방향으로 적을 날려버리므로 진형을 무너뜨리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

 또, 녹백은 고소에 있는 적을 절벽에 밀어낼 수도 있다. 이 특성을 살리면 다음과 같은 착수도 활용할 수 있다.

  • 어색한 강적을 한번 떨어뜨리고, 그 후 사다리 위에 녹백이 발생하는 트랩을 설치
  • 사다리를 올라온 강한 적을 다시 찌르고, 그 사이에 절벽에 있는 남은 적을 전멸
  • 마침내 오를 수 있었던 강한 적을 집단으로 공격

어빌리티의 연발은 신중하게

 유닛은 각각 어빌리티를 갖는다. 어빌리티는 속성의 공격 마법이나 회복 마법, 스테이터스 업 등의 서포트계, 동료 균열, 몸을 숨기는 등의 특수한 것 등 다종다양. 이들은 TP를 소비함으로써 사용 가능하다. TP는 각 유닛의 행동 순서가 돌아올 때마다 1씩 회복하지만, 강력한 어빌리티가 되면 TP를 2 이상 소비하기 때문에 연발은 할 수 없다.

 특히 조심하고 싶은 것이 회복 마법을 취급할 수 있는 유닛. TP가 끊어지면 핀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어빌리티를 사용할 때는, 적에게 머무를 때나 형세 역전을 노릴 때 등, 타이밍을 확실히 추정하고 싶다. 그 중에는, 아군에게 TP를 나눠주는 어빌리티를 가진 캐릭터도 있으므로, 동료가 생겼을 때는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절찰”을 사용하여 전황을 바꾸다

 유닛의 어빌리티보다 판별이 중요해져 오는 것이 충전소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는 “절찰”. 아군의 행동을 소비하지 않고 즉시 발동할 수 있는 절찰은 유닛의 HP나 상태 이상 등을 정리해 회복시키거나, 공격의 데미지를 올린 후에 확정으로 크리티컬이 발생하도록 하거나, 모두 비상 에 강력.

 다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절찰 포인트”를 소비할 필요가 있다. 포인트는 전투가 종료할 때까지 회복하지 않고, 또 각 절찰은 한 번의 전투로 1회씩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제한부. 어느 타이밍에 사용하는지는 물론, 어느 절찰을 사용할까라는 판단도 소중해진다.

 그런 절찰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는 것이 선택한 유닛의 행동 순서를 현재 행동중인 유닛 직후에 변경할 수있는 "녀석의 절찰".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빈사의 아군이 있는 상황에서 회복계의 절찰을 사용해 버려도, 회복을 할 수 있는 유닛의 행동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 대응 가능하게. 또, 공격계의 절찰을 다 사용하고 있던 경우에서도, 녀석의 절찰로 배후를 취할 수 있는 아군의 행동 순서를 바꿀 수도 있다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사용 방법이 생기기 때문에, 가지고 있어 손해 아니.

충전소에서 아군을 강화합시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적도 강해진다. 거기서 이용하고 싶은 것이, 충전소에서의 유닛의 강화다. 이야기를 진행하면 채소에서 술집, 대장장이, 요로즈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술집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승리 조건을 달성하거나 사방을 절벽에 둘러싸인 필드에서 싸우거나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상정 배틀”에 도전할 수 있다. 유닛에는 레벨이 있어, 전투중에 행동할 때마다 경험치를 획득. 레벨업으로 스테이터스가 상승해, 새로운 어빌리티를 기억하기도 하기 때문에, 전투 파트로 고전하는 일이 있었을 때는, 술집에서 레벨 올리기를 하면 좋을 것이다.

 대장장이에서는 특정 소재와 돈을 소비해 무기를 대련할 수 있다. 스테이터스나 공격시의 데미지를 올리거나, 어빌리티의 효과를 보다 강력한 것으로 하는 등, 유닛이 가지는 무기에 의해, 다양한 강화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요로즈야에서는 일정 레벨에 달한 캐릭터의 클래스업이 가능. 클래스 업용 아이템을 소비하면 외모가 바뀌고 상태가 상승. 보다 강력한 어빌리티도 기억할 수 있게 되는 등,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데 빠뜨릴 수 없는 강화 요소가 되고 있다. 다만, 무기 단련에 필요한 소재나 클래스업용 아이템은 적이 드롭하거나 가게에서 구입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많이 입수할 수는 없다.

 따라서 유닛 강화의 우선순위가 중요해지지만, 추천은 초반에 반드시 동료가 되는 안나다. 안나는 한 번에 2회의 행동(이동은 1회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투에서 맹활약해주는 캐릭터. 레벨을 올리면 적으로부터 몸을 숨기면서의 이동도 할 수 있게 되는데다, 행동 순서도 빨리, 어느 정도의 단차는 가볍게 오르기 때문에, 어쨌든 스키가 없다. 유일하게, 공격으로 주어지는 데미지가 낮은 것이 넥이므로, 여기를 무기 단련과 클래스 업으로 보충해 주면, 종반까지 활약이 전망될 믿음직한 존재가 되어 준다.

전리품은 클리어하기 전에 회수

 전투중에 적을 쓰러뜨릴 때, 아이템이 드롭하는 일이 있어, 떨어진 매스에 유닛을 세우면, 전투 종료시에 전리품으로서 입수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의 내용은 주워 볼 때까지 모르지만, 회복 아이템 등 모두 유용한 것뿐. 앞서 언급한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본작은 아이템 구입뿐만 아니라 무기 강화 등에도 게임 내 통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초반은 어쨌든 돈이 부족하다. 그 때문에, 드롭한 아이템은 가능한 한 주워 두고 싶다. 적과의 전투 중에 주울 여유가 없다고 하는 경우는, 적을 혼자, 두 사람 남긴 상태로 정리해 주워 가면 좋을 것이다.

 이상이 알아두면 전투 파트를 우위로 추진할 수 있는 포인트다. 덧붙여 본작에 등장하는 동료들은 어느 캐릭터도 플레이어의 전략에 따라 각각 다른 빛을 보인다. 본 기사에서 소개한 기본을 누르면서 자신 나름의 싸움 방법을 찾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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