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별세 소식 미국서 사망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합니다.

미국에서 별세했으며.

향년 54세입니다

자본금 6000만원으로 게임회사를 창업해 성공했습니다.

최근까지 밝은 모습이었다고 느껴졌으며 우울증은 알고있었으나

평소와 다른 점은 알기 힘들었다고합니다. 

우울증 치료를 받고있었지만 악화된 모양입니다.

가족들은 큰 충격을 받아 현재 자세히 설명할수없다고합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NXC 운영을 떠났으마 회사 이사로 NXC 활동에 참여하기도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NXC 운영에서 물러났지만 회사 이사로 NXC 활동에 참여했다. 김 회장에 이어 NXC는 이재교를 CEO로, Alex Iosilevich를 글로벌 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임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1994년 세계 최초의 그래픽 기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출시하면서 넥슨을 설립했으며,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와 같은 히트 온라인 게임으로 넥슨을 최대 게임 개발사 중 하나로 만들었다.

Kim은 또한 무료 게임 모델을 개척한 공로로 인정받았습니다. 2005년 그는 가치 있는 디지털 기술, 글로벌 커뮤니티 아웃리치 및 문화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NXC를 Nexon의 지주 회사로 설립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NXC는 핀테크, 교육 및 아동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걸쳐 수많은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Stokke를 비롯한 여러 회사와 두 개의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유럽의 Bitstamp와 한국의 Korbit를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