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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UpqmxtylI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11 월 27 일 ' 드래곤 볼 더 브레이 카즈」의 게임 플레이를 선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달"을 손님에게 카노 에이코 씨를 맞이하여 방송했다.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의 실시를 12월에 앞두고, 본작의 시합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과시켜 소개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본작은 '드래곤볼'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비대칭형 온라인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셀이나 냉동고 같은 강력한 캐릭터인 레이더 1명과 일반 시민인 서바이버 7명으로 나뉘어 대전. 레이더 측은 서바이버를 섬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서바이버 측은 타임 머신에서 필드로부터 탈출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

 

방송에서 카노 씨는, 우선 서바이버로서 플레이. 서바이버 측의 플레이어는, 필드 내에 흩어져 있는 기동 키를 일정 수 설치하고, 필드 중앙에 출현하는 기동 시스템으로 초타임 머신을 기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드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고, 예를 들면 기동 키의 위치를 ​​특정하는 레이더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서바이버들은 레이더의 위협을 피하면서 협력하거나 역할 분담하거나 하면서 기동키를 각 영역에 설치해 나가는 것이다.

서바이버는 전투력 5밖에 없고 비력이지만, 체인지 파워를 모으면 드래곤 체인지해, 일정 시간만 초전사의 힘을 얻을 수 있다. 보다 높은 레벨에서 드래곤 체인지하는 것으로, 레이더에도 대항 가능하다. 방송에서는, 기동 작업중의 초타임 머신을 레이더의 셀로부터 방위하기 위해, 카노씨가 베지터의 힘을 발동. 그러나, 최종 진화 형태가 되어 있던 셀에는 적지 않고, 초타임 머신을 파괴되어 버린다. 단지 본작에는, 긴급 탈출용의 타임 머신도 존재. 카노씨는, 그쪽을 호출해 탈출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


다음에 카노씨는 레이더인 셀로서 플레이. 레이더는 플레이를 통해 진화해 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게임 개시시의 셀은 유충이다. 그리고 서바이버와 민간인 NPC를 흡수하여 게이지를 모아 다음 형태로 진화해 나간다. 시간 경과에 의해서도 조금씩 게이지가 상승한다는 것. 근처에 있는 민간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스킬로 서바이버의 느낌을 느끼거나 추적하자. 또한, 진화를 완수하면, 임의의 영역을 통째로 파괴하여, 플레이 영역을 축소하게 된다.

레이더는 압도적인 파워와 스피드를 자랑하고, 카노 씨는 서바이버를 잇달아 격파. 그리고 초타임 머신의 기동 시스템의 파괴에도 성공하지만, 마지막 혼자 된 서바이버에게, 긴급 탈출용 타임 머신의 사용을 허락해 버렸다. 그래도, 많은 서바이버를 쓰러뜨리고, 초타임 머신의 기동도 저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부터 보너스 가점을 얻는 결과가 되고 있다. 한편 서바이버 측으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탈출을 목표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카노씨는 다시 서바이버 측이 되어, 이번에는 서바이버 스킨을 장비해 우롱이 되어 플레이하고 있다. 서바이버 스킨의 각 캐릭터에는 고유 스킬이 존재하고, 우롱은 주위의 오브젝트로 변신 가능하다. 또 이 플레이에서는 동료의 서바이버(개발자)에게 양도받은 드래곤볼에서 신룡을 호출하고 있다.

필드 내에는 총 7개의 드래곤볼이 존재하며 모두 모여 제단에 놓으면 신룡을 불러낼 수 있는 것이다. 신룡이 실현해 주는 소원은, 자신의 체인지 레벨을 최대의 4로 하는지, 서바이버 전원의 체인지 레벨을 1단계 올릴지의 2택. 카노씨는 전자를 선택해, 오공 그 자체로의 변신을 이루고 있다.


초전사 자신이 될 수 있는 체인지 레벨 4에 도달하려면 신룡의 힘이 필수이며, 최종 진화 형태의 레이더와 동등한 힘으로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된다. 또한 레이더도 신룡에게 소원을 이룰 수 있다. 그 경우는 진화 레벨을 1단계 올리거나 보통 회복할 수 없는 체력을 회복시킬지 2가지가 된다. 서바이버 측은 신룡을 부를 때에도 레이더를 경계해야 한다.

방송에서는 일반 시민의 목소리와 레이더의 비행음 등 소리에서 얻은 정보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는 힌트도 말했다. 또 카노씨는, 「전투력 5의 아직 보지 않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정말로 자신이 드래곤 볼의 세계에 들어간 느낌이 든다. 하고 싶어진다」라고 코멘트. 개발진도, 처음에는 당황하는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넣을 정도로 능숙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 드래곤 볼 더 브레이커스 '는 PC (Steam) / Nintendo Switch / PS4 / Xbox One 용으로 2022 년 발매 예정. 그리고 12월 4~5일에 걸쳐서는, 4회로 나누어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가 PC판에서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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