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2021년 11월 19일, Nintendo Switch 소프트 「포켓 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샤이닝 펄」이 발매되었다. 본작은, 2006년에 발매된 「포켓 몬스터 다이아몬드・펄」의 리메이크 작품이 된다.

 

 평소부터 「포켓몬스터」시리즈를 즐기고 있는 코어 팬은 물론, 15년만의 신오 지방에서의 모험을 그리워 오랜만에 손에 잡은 사람이나, 본작이 포켓몬 데뷔라고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본 기사에서는, 본작 및 시리즈 작품을 플레이하는데 있어서의 기초적인 지식을 정리해 해설한다. 모험의 도움이 되면 다행이다.

 덧붙여 본작에 관한 정보는 이하의 기사에 모두 정리되어 있으므로, 이쪽도 맞추어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

    •  

알아두고 싶은 『BDSP』 기초지식 11선

1. 포켓몬 배틀에서는 타입 궁합이 중요!

 포켓몬들은 각각 쿠사야호노오, 벌레 등의 타입을 가지고 있고, 포켓몬이 내는 기술에도 마찬가지로 타입이 있다. 예를 들어 벌레 타입의 포켓몬 에쿠 타입의 기술로 공격하면 "효과는 바구군!"로 데미지가 2배가 되고, 반대로 희미한 타입의 기술로 공격하면 "효과는 지금 하나"로 데미지가 반감한다. 포켓몬 배틀에서는 어떻게 상대의 약점인 타입으로 공격하는지가 포인트가 된다.

▲이워크는 이와지멘과 두 가지 타입을 가지고 있다. 이와 타입도 지멘 타입도, 미즈 타입의 공격은 “효과는 바츠군!”이기 때문에, 통상의 4배의 데미지를 입힌다.

 덧붙여 본작에서는 1번 만난 적이 있는 포켓몬이 상대의 경우는, 기술 선택 화면에서 상대의 포켓몬과의 타입 궁합을 알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동안은 이것을 참고로 해 낸다 기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 현재 타입은 총 18종류가 존재하며 모든 궁합을 갑자기 기억하는 것은 힘들다. 공식 사이트 에 궁합표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즐겨찾기에 등록하는 등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해두면 편리하다.

2. 포켓몬과 공격 기술의 타입이 같으면 위력이 오른다!

 공격 기술에는 각각 위력이 설정되어 있어 위력이 높을수록 상대의 포켓몬에게 주는 데미지도 높아진다.

▲ 위력 40의 굉장히 근처보다 위력 70의 찢어진 쪽이 주는 데미지가 높다.

 게다가, 기술을 내는 포켓몬의 타입과 기술의 타입이 일치하고 있는 경우는, 기술의 위력이 1.5배가 된다. 예를 들어, 포차마가 초반에 기억하는 "하타쿠"와 "미즈데포"는 모두 위력이 40이지만, 미즈 타입의 포차마가 사용하는 미즈 타입의 공격기 · 미즈데포는 위력이 오르기 때문에 기본적 어쩔 수 없이 공격하는 것이 데미지는 높아지는 것이다.

▲「포켓몬과 같은 타입의 기술로 공격하면 강하다!」라고만 기억해 두면 괜찮다.

 덧붙여, 미즈·하가네 타입의 엠펠트와 같이, 타입을 두개 가지고 있는 포켓몬은 어느 타입의 공격기를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위력이 상승한다. 심플하게 공격 성능이 오르기 때문에, 두 가지 타입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은 그만큼 유익하다.

3. 포켓몬의 능력에 대해

 포켓몬의 능력은 HP, 코우게키, 보규, 토쿠코, 토쿠보, 신속함의 6종류로 표현된다. 각각의 수치가 나타내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 HP
     포켓몬의 최대 HP. 많으면 많을수록 쓰러지기 어려워진다. 0이 되면 “힌지” 상태가 되어, 전투 불능이 된다.
  • 이렇게
     수치가 높을수록 포켓몬이 낸 물리 공격 기술의 데미지가 커진다.
  • 방교
     수치가 높을수록 포켓몬이 받는 물리 공격기의 데미지가 작아진다.
  • 특히
     수치가 높을수록 포켓몬이 낸 특수 공격 기술의 데미지가 커진다.
  • 어쨌든
     수치가 높을수록 포켓몬이 받는 특수 공격기의 데미지가 작아진다.
  • 신속함
     이 수치가 높은 포켓몬부터 순서대로 행동한다.

4. 물리 기술과 특수 기술의 차이

 포켓몬의 공격기는 물리기와 특수기술의 두 가지로 나뉜다. 상술 한 바와 같이, 물리 기술은 기술을 꺼내는 측의 "코우게키"와 받는 측의 "보교"에 의해 데미지가 결정한다. 그리고 특수기는 꺼내는 쪽의 "토쿠코"와 받는 측의 "토쿠보"에 의해 데미지가 결정한다.

▲물리기와 특수기기는 기법의 '부루루이'에 표시된 마크로 구분된다. 왼쪽이 물리 기술, 오른쪽이 특수 기술의 마크.

덧붙여서, 이쪽은 변화기의 마크. 변화기란 상대의 포켓몬에게 직접 데미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터스를 낮추거나 장의 상황을 변화시키거나 하는 기술을 말한다.

 포켓몬의 스테이터스를 확인하고, 이런 값이 높으면 물리 기술을, 특히의 값이 높으면 특수 기술을 중심으로 기억시켜 나가면 좋을 것이다.

5. 어떤 기술을 기억해야 합니까?

 포켓몬들이 사용하는 기술의 종류는 매우 다채롭지만, 1마리의 포켓몬이 동시에 기억되는 기술의 수는 4개까지다. 포켓몬의 레벨이 올라오면 어느 기술을 잊게 하고 어떤 기술을 기억하게 되면 좋은지 고민한다고 생각한다.

▲ 이미 기술을 4개 기억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롭게 기술을 기억하고 싶다면 현재 기억하고 있는 기술을 하나 잊어야 한다.

 배틀에서 이기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우선은 앞서 언급한 포켓몬과 같은 타입의 공격기가 최우선이다. 또 엠펠트를 예로 들어보면, 미즈 타입과 벌레 타입의 공격기를 기억시켜야 할 것이다.

▲스테이터스를 보면, 엠펠트는 “코우게키”보다 “토쿠코”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특수기술을 기억시키고 싶다(메탈크로는 물리기지만, 가는 것은 특수기술의 래스터 캐논을 기억시킬 예정).

 나머지는 다른 유형의 공격 기술을 기억하고 싶다. 여기서 타입 궁합표를 다시 살펴보자. 벌레 타입과 벌레 타입의 공격은, 모두 벌레 타입의 포켓몬에 “효과는 지금 하나”이므로, 벌레 타입의 포켓몬에 고전하는 것이 예상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필자는 벌레 타입의 포켓몬의 약점인 쐐기 타입의 공격기술·쐐기풀을 기억시키고 있다. 나머지 하나는, 미즈 타입과 궁합이 나쁜 쐐기 타입이나 드래곤 타입에 “효과가 바츠군!”이 되는 코오리 타입의 공격기·레토 빔을 기억시켰다.

 이와 같이, 본래는 궁합이 불리한 타입에 대해 약점을 찌르는 기술을 기억하게 하면, 보다 폭넓은 상대에게 유리하게 싸울 수 있게 되므로 추천이다. 거기까지 생각하는 것은 조금 귀찮다고 하는 사람은, 「포켓몬과 같은 타입의 공격 기술」은 확실히 기억시키면서, 「다른 타입의 공격 기술도 기억시켜 두자」라고 희미하게 의식해 두면 괜찮다.

6. 야생 포켓몬을 잡는 방법

 야생 포켓몬을 잡을 때, 우선은 공격하여 HP를 가능한 한 줄여두면 잡기 쉬워진다. 또, 「덴지는」나 「마비리 고나」를 사용해 마비 상태로 하거나, 「사이민쥬츠」나 「네무리고나」를 사용해 네무리 상태로 하는 등, 상대의 포켓몬을 상태 이상으로 그러면 더욱 잡기 쉬워진다.

 또, 몬스터볼보다 슈퍼볼, 슈퍼볼보다 하이퍼볼을 사용하는 쪽이 잡기 쉬워지므로, 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면 프렌드리 숍을 들여다 볼을 매입해 두자.

7. 포켓몬 레벨을 올리는 방법

 포켓몬은 야생 포켓몬이나 트레이너와의 배틀에 승리함으로써 경험치를 획득하고, 경험치가 일정한 값에 도달하면 레벨업한다. 오로지 배틀을 반복하는 것이 레벨을 올리는 기본적이고 간단한 방법이다.

 이 때 배틀에 빠지지 않고도 소지에 넣어두면 경험치는 획득할 수 있다. 동료에게 갚은 채로 레벨이 낮은 포켓몬도, 소지에 넣어 여행을 진행하는 것으로 서서히 레벨이 오르고 강해져 간다. 덧붙여 박스에 있는 포켓몬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

▲ 잉어킹처럼 진화하기 전과 후에 크게 스테이터스가 변화하는 포켓몬은 진화할 때까지 배틀에는 나오지 않고 천천히 키우는 것도 개미(잉어킹은 레벨 20으로 갤러도스로 진화).

 배틀 이외에서는, “신비한 사탕”이라는 도구를 포켓몬에 사용하는 것으로 레벨을 1 올릴 수 있다. 하지만, 레벨을 1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경험치의 양은, 포켓몬의 레벨이 높을수록 많아지므로, 가능한 한 종반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은 좋아진다. 여기라고 하는 장면에서 사용하고 싶다.

8. 포켓몬에게 떡을 갖게하자

 포켓몬에는 각각 하나씩, 도구야키만 등을 가질 수 있다. “오렌만”이나 “오본만” 등의 버섯만을 갖게 하면, HP가 일정 이하가 되었을 때 포켓몬이 버섯만을 먹고 회복할 수 있다.

▲키만은 신오우 지방의 도처에서 손에 든다.

 그 밖에도, 갖게 하는 것만으로 기술의 위력이 오르는 도구등도 많이 있으므로, 무언가 도구야키만을 손에 넣었을 때에는, 가방을 열어 효과를 확인해 보자.

9. 전투를 이길 수 없을 때

 라이벌이나 짐 리더 등 강력한 트레이너 상대에게 배틀에서 이길 수 없을 때는, 우선은 소지의 포켓몬들의 레벨을 올리거나, 기술 머신을 사용해 강력한 기술을 기억시키거나 해 보자.

 그래도 여전히 고전하는 경우에는 전투 중에 도구를 사용해보십시오. 흠집이나 흠집을 사용하면 포켓몬의 HP를 회복할 수 있고, 플러스 파워나 수비수 등을 사용하면 포켓몬의 스테이터스를 한꺼번에 상승시킬 수 있다.

10. 포켓몬 박스를 활용하자

 본작에서는, X버튼의 메뉴에서 포켓몬을 선택해, 그 화면에서 R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포켓몬 박스를 열 수 있다(※). 많이 포켓몬을 잡아두면, 궁합이 좋은 타입의 포켓몬을 소지에 추가하거나, 여유가 있는 장면에서는 레벨이 낮은 포켓몬을 굳이 소지에 넣어 기르거나와, 임기 응변에 소지를 바꿀 수 있다.

※코토부시티에서 긴가단의 확실히 배틀한 후에 이벤트가 발생해, 기능이 해방된다.

▲『포켓몬 다이아몬드 펄』에서는 포켓몬 센터 등의 PC를 조사하지 않으면 열 수 없었다.

11. 히든 일부는 소지의 포켓몬에게 기억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쿠다키”나 “이아이기리” 등, 주인공의 모험을 배틀 밖에서도 서포트해 주는 기술은 “히든와자”라고 불린다. 포켓몬 다이아몬드 펄』에서는 소지의 포켓몬에게 히든 일부러를 기억시킴으로써 그 혜택을 얻을 수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포켓치를 통해 야생의 포켓몬에 힘을 빌려 히덴 와자를 사용하는 것 수 있습니다.

 덧붙여 히든 일부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짐 리더를 쓰러뜨리고 배지를 획득하고, 한층 더 해당하는 히든 기술의 머신을 1번 손에 넣을 필요가 있다. 기술 머신은 흐름으로 손에 들어가기 때문에, 우선 짐 리더를 쓰러뜨리면 새롭게 히든 일부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 두면 틀림없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까지 오랫동안 설명해 왔지만, 이들은 물론 즐기는 방법의 하나이며, 이대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포켓몬을 잡고 좋아하는 기술을 기억시켜 자유롭게 모험하는 것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묘미이다. 만약 모험으로 헤매거나 곤란하거나 했을 때에는, 이 기사의 내용을 도움을 주실 수 있으면 기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