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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FS」의 평가 리뷰! 원작 요소를 활용하여 캐주얼하게 놀 수 있는 바트로와 게임 
「FINAL FANTASY VII THE FIRST SOLDIER(FF7FS)」를 원작 『FF7』 플레이 끝나고 배트로아 게임 요와요와인 스탭이 해설! 실제로 플레이한 감상을 근거로, 본작 특유의 특징을 말할거야. 파이널 판타지 요소를 풀 활용한 「FF7FS」의 매력에 육박한다!

FF7FS란?
원작을 풀 활용한 바트로와 게임
「FF7」세계가 무대의 대전 게임으로서도 놀 수 있다
원작의 요소로 달라붙기 쉽고 놀기 쉽다
FF7FS란?
FF7의 전날 담을 그리는 배틀 로얄 게임


게임 개요
FINAL FANTASY VII THE FIRST SOLDIER(FF7FS)는 대인기 RPG 'FF7'의 전날 담을 그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FF7 본편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엘리트 부대병 '솔저' 취임을 목표로 배틀 로얄에서 경쟁한다. 마법이나 어빌리티 등 원작 친숙한 기술도 사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하자

FINAL FANTASY VII THE FIRST SOLDIER

스퀘어 에닉스/무료

FF7 이전을 그린 배틀 로얄 게임. 마법과 어빌리티를 사용하여 첫 번째 "솔저"를 목표로

소개 페이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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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풀 활용한 바트로와 게임
FF7의 편집 작품
FF7FS 타이틀 로고
▲타이틀 로고
FF7FS는 'FINAL FANTASY VII(파이널 판타지 7)'와 FF7의 컴필레이션 작품이다. 컴필레이션 작품이란 FF7의 관련 작품을 의미하며 FF7과 세계관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그 때문에, FF7의 세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솔저」 「신라 컴퍼니」 「마테리아」가 등장하는 것 외에, FF 시리즈로 친숙한 「마법」 「어빌리티」 「소환수」가 전투 수단으로서 존재한다. 원작 팬이라면 웃기는 요소도 많다.

FF7이란?
FF7 리메이크 클라우드 VS 세피로스
▲FF7 리메이크판 클라우드와 세피로스
FF7은 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역사적 RPG다. 전 세계에서 1,000만개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초대 PlayStation의 매출 자체를 끌어 올렸다고 한다. 또, 주인공 클라우드 와 숙적 세피로스 는 닌텐도의 대인기 게임 「스마브라」에 객연할 정도의 인기를 가진다.

FF7FS 세계관
▲본작의 그래픽은 리메이크 준거
세계관으로는 스팀펑크나 SF를 판타지 세계에 믹스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다. 별 속에 존재하고 있는 마도(라이프 스트림)를 에너지로 한 기술이 발달하고 있어, 마법 외에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 현대적인 기계도 많이 등장 한다.

FF7FS에서의 플레이어의 위치는?
FF7FS 서 위치
▲ 플레이어는 솔저 후보생으로 싸운다
FF7FS는 'FF7' 본편의 30년 전을 그려 FF7에서 큰 의미를 가진 엘리트 부대병 '솔저'의 탄생 경위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솔저 속의 솔저 "1st 솔저" 를 목표로, 다른 후보생과 시노기를 깎을거야.

덧붙여 FF7 본편에 있어서, 주인공 클라우드의 직함은 전 솔저이며, 숙적 세피로스도 솔저로서 이름을 맞추고 있다. FF7에서 솔저의 의미는 매우 크다.

FF7 용어 설명
신라 컴퍼니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기업
스팀펑크풍의 도시 「미드갈」에 본사를 가지는
마속 에너지를 이용한 「마속로」를 유지
미드갈의 실질적인 지배자이며, 사설 군대를 가진다
솔저 신라 컴퍼니의 사설 군대에 있어서의 엘리트병
FF7 본편으로 등장하지만, FF7FS에서는 발족전
魔晄 (생명 현, 가르칠 효) 별 속에 존재하는 힘
별의 생명력이라고도 불리는
FF7 본편에서는 마도의 과잉 소비에 의한 환경 오염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구체 마도가 결정화한 것 고대종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지식도 축적되고 있다
장비하면 일반인에서도 다양한 마법이나 전투 기술(어빌리티)이 사용 가능하게 된다
세 가지 요소가 다른 배트로와의 차별화에 성공
FF7FS 하늘에서 하강
▲튜토리얼의 강하 화면
FF7FS의 기본적인 규칙은 일반적인 배틀 로얄 게임(이하, 바트로바)과 같다. 어른수가 하나의 전장에 하늘에서 강하 후, 마지막 1명을 목표로 싸운다.

FF7 FS 배트로아의 기본 규칙
▲바트로와의 일반적인 특징
일단 죽으면 퇴장, 장비품은 현지 조달, 시간 경과로 활동 가능한 에리어가 축소해 간다…… 등, 배트로아의 기본적인 요소는 갖추어져 있다. 그러나, 본작은 크게 3개의 요소에 의해, 다른 배트로아로부터의 차별화 에 성공하고 있다.

 마법이나 소환수 등 FF 친숙한 공격 수단
 FF7의 몬스터와 위치가 등장
 RPG처럼 레벨업이나 직업의 선택이 존재
본작은 배트로와인 동시에 FF7의 세계를 무대로 한 대전 게임이기도 하다 . 바트로와는 첫 승리까지 시간이 걸리는 장르이며, 숙련되기까지 탈락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본작은 원작에서 유래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초보자라도 시행착오나 리트라이를 즐기기 쉽다.

리뷰어는 FF7 이미 플레이하고 바트로와 요와와 인물
본 기사의 작성자 「스탭 T」는, 오리지날의 FF7을 플레이 완료. FF7 본편에서는 「HP 업」등의 입수가 간단하고 기초 능력을 끌어올리는 머티리어를 다용하고 있었다. 덧붙여 배트로아 게임은 플레이하고 있지만 요와요와인 인물.

Batrowa 초보자도 놀기 쉽습니다.
FF7FS 교육
▲ 트레이닝에서는 구체 선택하고 싶은 무제한
FF7FS는 배트로아 초보자가 놀기 쉬워지도록 배려하고 있는 인상을 받았다. 튜토리얼이 충실하고 있어, 트레이닝 모드로 마법이나 어빌리티를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용 가능한 액션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컨트롤러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스마트폰만으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컨트롤러 조작이 원활하게 싸울 수 있다. 덧붙여 추천 컨트롤러는 PS4의 「DUALSHOCK 4」다.

과금 필수가 아닌 점에도 주목
또, 스마트 폰이지만 가챠 요소는 없고, Pay to Win 시스템(과금이 게임의 승패에 영향을 주는 시스템)이 없는 점도 평가하고 싶다. 누구나 부담없이 시작되고 플레이 스킬이 무언가를 말하는 페어한 싸움을 즐길 수 있다.

개선을 위한 의욕적인 운영
본작의 운영은 출시 전에 폐쇄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식판은 CBT의 의견을 참고로 한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 또, TGS2021시의 공식 방송에서는, 많았던 의견 하나 하나에 개발자가 코멘트하고 있던 점도 좋은 인상이었다.

정식판의 서비스 첫날은, 액세스 쇄도에 의해 서버 에러가 다발하는 등 유감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공식 Twitter는 심야까지 정기적인 진척 보고를 실시해, 개선을 시도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의욕적인 운영이나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본작을 플레이해 신경이 쓰이는 점이 있다면, 개선 요망을 「문의 창구」로부터 의견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요망이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눈을 통해 줄 것 같은 분위기는 있다. 스탭도, 키 컨피그 기능의 추가 희망 등 요망을 몇 개 보내 보았다.

CBT를 바탕으로 개선·추가된 요소
컨트롤러 대응 가상 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컨트롤러에서 게임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교육 모드 구현 좋아하는 총, 구체, 스타일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 리뉴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튜토리얼 개선
컬렉션 기능 구현 실적이나 스킨을 확인 가능하게 했다
「FF7」세계가 무대의 대전 게임으로서도 놀 수 있다
마법이나 소환수 등 FF 친숙한 공격 수단
FF7FS 이프리트
▲ 소환수 「이프리트」
FF7FS는 총격과 같은 배트로아에서 일반적인 공격 이외에도 강력한 근접 공격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FF 친숙한 '파이어' '블리자드' '썬더'로 적을 격파 가능하다. 또한 FF에서는 친숙한 '소환수'도 건재하다.

총격 메인으로 차분한 시원한 싸움 방법을 해도 좋고, 근접 공격이나 마법, 소환수를 사용해 화려하게 날뛰어도 좋다. 특정 공격 수단을 강화하는 스타일(RPG로 말하는 직업과 같은 것)도 존재하고 있어, 좋아하는 전투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 하다.

마법은 레벨업 가능
FF7FS 구체
▲ 구체의 설명
마법을 사용하려면 해당 머티리어를 맵 내에서 픽업할 필요가 있다. 한층 더 동종의 머티리어를 줍면 레어리티가 오르고, 파이어→파이라→파이가……라고, 보다 강력한 마법으로 변화한다. 강화 후의 마법은 범위나 공격력이 크게 오른다.

마법 이외에도 「어빌리티」가 존재
FF7FS 어빌리티
▲스타일 '레인저'의 초기 어빌리티는 '미야부루'
스타일마다 특수한 능력인 '어빌리티'가 준비되어 있다. 어빌리티도 FF시리즈에서는 친숙한 요소이며, 특색 풍부한 효과를 발휘할거야. FF7 본편으로 등장한 것도 있으면, 시리즈의 과거 작품으로 나온 것이나, 본작 오리지날의 것이 있다.

FF7의 몬스터와 위치가 등장
FF7FS 톤베리
▲FF 단골「톤베리」
FF7FS 칠번가 슬램
▲FF7 본편 초반의 거점
본작에서는, FF7 본편에 등장한 몬스터나 로케이션이 나온다. FF7의 팬이라면 보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많다. FF시리즈의 단골 몬스터인 「톤베리」가 「호초!」로 공격해 오거나와 원작 팬이라면 웃기는 요소도 확인할 수 있다.

FF7FS 초코보 팜
▲초코보농장에서는 '타마고 관리'나 '커플링'이 가능
또, FF시리즈의 마스코트 캐릭터 「초코보」를 비롯한 원작 유래의 이동 수단도 다수 등장한다. 자동차용이나 오토바이용 등 차량용 스킨도 풍부하다. 덧붙여 초코보에 있어서는, 초코보 팜이라고 불리는 목장이 존재 해, 초코보 자체의 육성이나 사육도 즐길 수 있다.

작은 재료도 풍부
FF7FS 돈 코르네오 인형
▲지도 안에 놓인 돈 코르네오의 인형
본작은 작은 재료도 풍부하다. 마을 안에 FF7의 소악당 ‘돈 코르네오’의 인형이 놓여 있거나 팬 서비스가 다수 존재한다. 반복하는 놀이 속에서 다양한 발견이 있을 것이다.

RPG처럼 레벨업이나 직업의 선택이 존재
FF7FS 레벨 업
▲ 몬스터와 레벨업
앞서 언급했듯이, FF7FS에는 몬스터가 등장해,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RPG로 말하는 직업에 가까운 것이 있다. 대전 중,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경험치가 손에 들어 스타일의 레벨이 올라간다.

즉, RPG처럼 레벨링 요소나 플레이 스타일의 추구가 존재하는 것이다. 게다가, 롤 플레이 요소도 존재 해, 캐릭터 클리어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거나, 스킨으로 좋아하는 패션을 시킬 수도 있다.

원작 캐릭터가 될 수있는 스킨도 존재
FF7FS 스킨
▲FF7의 주요 인물 '클라우드'와 '티파'의 스킨
FF7 본편에 등장한 캐릭터의 스킨도 존재한다. '하트 브레이커' 등 원작에 등장한 무기 스킨도 존재하기 때문에 FF7의 캐릭터가 될 수도 있다.

실적 기능 등 컬렉션 요소도 존재
FF7FS 업적
▲ 실적 기능 ‘업적’
본작에는 실적 기능인 ‘업적’이나 입수한 스킨을 장비하거나 확인하거나 ‘바락’ 기능이 존재한다. 컬렉션 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수집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작의 요소로 달라붙기 쉽고 놀기 쉽다
Batrowa 경험이없는 사람들도 쉽게 시도 할 수 있습니다.
FF7FS는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RPG 'FF7'을 소재로 한 바트로와 게임인 동시에 원작의 요소를 풀 활용한 원작 팬을 위한 대전 게임이기도 하다. 마법이나 소환수, 어빌리티 등 원작 팬이라면 웃기는 전투 수단이 존재하는 것이다.

게다가 총격전에 한정되지 않는 다양한 공격 수단이 존재함으로써, 바트로와 초보자라도 붙기 쉬운 작품이기도 하다. 최종적인 승리에 이르지 않아도, 다양한 시행착오를 시도해 질리기 어렵다 . 총격전이 약한 사람이라도, 근접 공격을 연타하고 있는 것만으로 꽤 즐겁다.

과금 요소가 필수가 아닌 무료 게임이기 때문에, 쉽게 시험하기 쉬운 점도 좋다. 일반적으로 바트로와 미경험자에게도 추천하기 쉬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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