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휴먼다큐 그 사람 7회, 남편을 묻은 섬, 엄마는 그 곁에서 삽니다, 시대 공감방송시간은 4월 12일 밤 11시 35분, 방송 제목 전라남도 목포, 아들은 어머니를 소개 그곳 섬 눌옥도. 네 가구밖에 살지 않는 조용한 섬 입니다인테리어 시공 직업의 김양일 씨 (59). 자신의 어머니는 눌옥도에 살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장남인 양일 씨는 섬에서 혼자 사시는 어머님을 늘 걱정합니다. 양일 씨의 어머니. 첫번째 박상례(78) 씨어린 여덟 살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남의 집 식모살이를 하셨습니다 많은 고생을 하셨다는. 열아홉 살에 결혼, 다섯 아들을 낳았고 남편은 일찍 사망 혼자 농사 집안일을하셨습니다 혼자 다섯 아들을 모두 공부시키셨습니다 전에는 섬을 떠나길 바라셨지만 지금은 육지에 가시면 섬이 생각나..

시대 공감, 스토리 그 곳 7회, 베테랑 어부 vs 초보 어부, 부자(父子)의 바다 방송 소개 이번 방송 이야기 위치는 전남 진도 섬 지역 접도 입니다 그곳 바다의 남자 부자를 소개합니다 경력 30년 차 베테랑 바다 사나이 박현욱 씨 그리고 아들 재성 씨아버지 박현욱 씨는 아들이 어부가 되려하자 반대 했었습니다.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들이 섬으로 오고, 아들은 아버지의 일을 도우지만아버지의 일은 더 많아졌다는 사연입니다 신경 쓰고, 가르쳐야 할게 많아서입니다 하지만 아들이 곁을 지켜줘 속으론 자랑스러운 아버지 라고하네요이번 방송 두 부자의 이야기를 꼭 지켜 보세요 방송 주제 아들이 돌아왔다 경력 두 달 차. 초보 어부 수난기 부자(父子)의 바다 예고편